[그래픽]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상
김초희 디자이너 2023. 8. 16. 1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제 유가 상승세에 항공사 유류할증료가 덩달아 뛰며 해외여행 항공권값이 당분간 비싸질 전망이다.
16일 대한항공(003490)에 따르면 9월 국제선 편도기준 유류할증료를 2만800~16만3800원으로 책정했다.
지난달 1만5600~11만4400원에 비해 40% 정도 상승했다.
아시아나항공(020560)도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1만6900~9만6000원에서 2만3300~13만4600원으로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국제 유가 상승세에 항공사 유류할증료가 덩달아 뛰며 해외여행 항공권값이 당분간 비싸질 전망이다. 16일 대한항공(003490)에 따르면 9월 국제선 편도기준 유류할증료를 2만800~16만3800원으로 책정했다. 지난달 1만5600~11만4400원에 비해 40% 정도 상승했다. 아시아나항공(020560)도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1만6900~9만6000원에서 2만3300~13만4600원으로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a_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관수술 받았는데, 아내 핸드백에 콘돔…이혼 요구하자 아파트 달라네요"
- 15살 남고생과 눈맞은 女교생…소문 막으려 친구 동원, 결국 죽음에
- 슈, 마스카라 번진 채 오열 "집 나갈 것…더 이상 사랑 안한다고"
- 장수원, 46세에 출산한 연상 아내 공개…'최강희' 닮은 미모
- 효연, 파격 비키니 입고 과감 노출…섹시미 풀장착 [N샷]
- 길건 "성상납 않는 조건으로 소속사 계약…대표, 매일 가라오케로 불렀다"
- 배달기사 발목에 전자발찌 떡하니…"성범죄자 우리집 온다니 소름"
- 오영실 "임신 때 폭염, 에어컨 사달래도 꿈쩍 안 한 남편…결국 조산"
- 술 한잔 먹고 '비틀' 수상한 손님…사장 뒤돌자 150만원어치 술 '슬쩍'
- 53세 김정난 "결혼하면 이혼하는 사주…말년운 좋아 할 필요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