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 '배움소통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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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배움소통자리)를 16일 서천 치유의숲 치유센터에서 열었다.
배움소통자리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및 학교전담기구 학부모 위원의 전문성 강화와 인식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김병관 서천교육장은 "심의위원 및 전담기구 학부모 위원들의 평소 노고와 헌신에 감사한다"면서 "상호 간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한 배움자리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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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서천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배움소통자리)를 16일 서천 치유의숲 치유센터에서 열었다.
배움소통자리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및 학교전담기구 학부모 위원의 전문성 강화와 인식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교육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 장학사의 특강과 치유센터의 치유프로그램 참여 순으로 진행됐다.
배움소통자리에 참석한 심의위원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위한 제반 요인에 대해 인식의 폭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김병관 서천교육장은 “심의위원 및 전담기구 학부모 위원들의 평소 노고와 헌신에 감사한다”면서 “상호 간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한 배움자리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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