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부친 빈소서 조문객 맞아…여야·정부 인사 등 발길

신혜원 기자 2023. 8. 16. 17:3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앵커]

어제(15일)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식 마치고 아버지 고 윤기중 교수 임종을 지켰습니다.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부친상을 치르게 됐는데 그 이야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이명박 조문…박근혜·문재인은 조화
· 문재인, 김대기에 전화해 조의 표명
· 북 '문재인 모친상' 땐 조의문
· 북, 윤 대통령 부친상엔 '침묵'
· 장제원, 당 지도부 보다 먼저 빈소에
· 이재명·박광온 등 민주 지도부도 조문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