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 북구 '다함께 돌봄센터' 9호점 문 열고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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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울산 북구 다함께 돌봄센터가 강동 바다도서관에 9호점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문을 연 돌봄센터는 숙제와 기초 학습 지도는 물론 특별프로그램 등 다양한 초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현재 울산 북구는 울산 지역 구·군 중 가장 많은 다함께 돌봄센터 9곳과 공동 육아 나눔터 4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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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울산 북구 다함께 돌봄센터가 강동 바다도서관에 9호점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문을 연 돌봄센터는 숙제와 기초 학습 지도는 물론 특별프로그램 등 다양한 초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현재 울산 북구는 울산 지역 구·군 중 가장 많은 다함께 돌봄센터 9곳과 공동 육아 나눔터 4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생후 3개월에서 12세 이하 아동 집을 찾아가 돌봄을 지원하는 아이 돌봄 서비스도 운영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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