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래염전 '천일염' 납시오 [포토뉴스]

장용준 기자 2023. 8. 16. 17: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땡볕더위가 이어진 16일 오후 인천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 염전에서 공원 관계자들이 소금을 채취하고 있다. 소래염전은 1970년대 국내 최대 천일염 생산지로 자리 잡았으나 채산성이 떨어져 1996년 7월 폐쇄한 뒤 2008년부터 3만5천㎡(1만500여평) 규모에서 옛 방식을 유지하며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다.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