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제22회 대한민국 빛고을 기악대제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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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을 이끌어갈 명인명창을 선발하는 대회인 제22회 대한민국 빛고을 기악대제전이 다음 달 1일 개막축하공연을 시작으로 9월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에서 열립니다.
본 대회는 관악과 현악, 가야금병창 부문에서 경연이 이뤄지며,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신인)부, 단체부, 명인부로 나뉘어 예선과 본선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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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한국음악을 이끌어갈 명인명창을 선발하는 대회인 제22회 대한민국 빛고을 기악대제전이 다음 달 1일 개막축하공연을 시작으로 9월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에서 열립니다.
본 대회는 관악과 현악, 가야금병창 부문에서 경연이 이뤄지며,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신인)부, 단체부, 명인부로 나뉘어 예선과 본선으로 진행됩니다.
시상은 고등부 종합결선 상위 2명에게 교육부장관상과 문화체육부장관상이 수여되며, 대학부 대상은 국회의장상, 명인부 대상은 대통령상과 부상으로 악기와 동양화가 수여됩니다.
대회 참가 접수 마감은 오는 25일까지며, 신청과 자세한 문의사항은 국악신문(http://www.kukak21.com/)을 참조하면 됩니다.
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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