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앤클리닉 센텔라리바이탈 크림 선봬...최경희 원장 개발 참여

신생 화장품 브랜드 주앤랩이 센텔라리바이탈 크림을 선보였다. 센텔라리바이탈 크림의 개발 과정에는 주앤클리닉 최경희 원장이 직접 참여했다. 최경희 원장은 Tvn 렛미인, SBS 좋은 아침, tv조선 알맹이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의학 자문의다.

사진제공=주앤랩

주앤랩이 출시한 '센텔라리바이탈크림'은 주름 개선과 유수분 밸런스 조정, 피부 보습 및 진정에 특화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 내에는 베타인, 병풀 추출물, 베타글루칸, 코코넛 야자 오일, 아데노신, 누에고치 추출물, 뽕나무 열매 추출물, 알로에 베라 추출물, 아니스 열매 추출물 등의 성분이 다량 함유됐다.

센텔라리바이탈 크림은 탄력, 영양공급, 보습 효과를 볼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하고 싶거나 피부과 시술 이후 홈케어 효과를 보고 싶을 때 사용하기 적합하다.

제품 개발에 참여한 최경희 원장은 "센텔라리바이탈 크림은 한국의 우수한 피부관리를 배우기 위해 주앤클리닉에 방문한 베트남 피부전문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며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도 센텔라리바이탈 크림을 통해 손쉽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을 선보인 주앤랩 측은 '센텔라리바이탈크림'을 시작으로 인플루언서를 통한 온라인 유통과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임을 밝혔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