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피그, '셀라 투인원 레깅스' 출시

윤숙영 기자 2023. 8. 1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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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버디(대표 조준호)의 애슬레저룩 브랜드 '스컬피그'가 신제품 '셀라 투인원 레깅스'를 출시했다.

'셀라 투인원 레깅스'는 데일리룩으로 활용 가능한 '쇼츠'를 접목한 제품이다.

투인원 레깅스는 기본형과 밴드형, 2가지 타입으로 나왔다.

스컬피그 관계자는 "특히 숏팬츠를 결합해 한 번에 입을 수 있는게 특징"이라며 "허벅지 라인을 투인원 레깅스로 커버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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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피그의 신제품 '셀라 투인원 레깅스'/사진제공=스컬피그

제이스버디(대표 조준호)의 애슬레저룩 브랜드 '스컬피그'가 신제품 '셀라 투인원 레깅스'를 출시했다.

'셀라 투인원 레깅스'는 데일리룩으로 활용 가능한 '쇼츠'를 접목한 제품이다. 투인원 레깅스는 기본형과 밴드형, 2가지 타입으로 나왔다. '기본형'은 허리 부분이 레깅스와 같은 재질로 마감한 타입이다. '밴드형'은 허리 부분이 주름형 밴드와 스트링으로 결합한 타입이다.

스컬피그 관계자는 "특히 숏팬츠를 결합해 한 번에 입을 수 있는게 특징"이라며 "허벅지 라인을 투인원 레깅스로 커버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윤숙영 기자 tnrdud03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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