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AOA 출신 지민과 커플 페디큐어...남다른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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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31)가 화려한 페디큐어를 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현아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누군 가와 커플 페디큐어를 한 사진을 게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눈에 띄는 볼륨감과 잘록한 개미허리 등을 강조한 현아는 몽환적이면서도 치명적인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또한 현아는 왼쪽 발목에서 발등까지 이어진 얇은 선의 타투로 섹시함을 강조했으며, 파란색 문신이 새겨진 오른 발등을 통해 유니크한 매력도 살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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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안수현 기자] 가수 현아(31)가 화려한 페디큐어를 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현아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누군 가와 커플 페디큐어를 한 사진을 게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진 속 현아는 회색 원피스를 입고 휴대폰을 들고 있다. 눈에 띄는 볼륨감과 잘록한 개미허리 등을 강조한 현아는 몽환적이면서도 치명적인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와 함께 옅은 메이크업으로 투명한 피부를 한층 더 예쁘게 표현했다. 또한, 'GOLF'라고 쓰여진 골프용 빵모자를 매치해 독특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이어진 사진에는 현아와 AOA 지민의 발을 볼 수 있다. 이들은 좌우대칭으로 똑같은 디자인의 페디큐어를 하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핑크색 하트와 고양이 캐릭터는 상큼하고 톡톡 튀는 두 사람에게 어울리는 패턴으로 아이돌다운 그들의 매력을 일상 속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아는 왼쪽 발목에서 발등까지 이어진 얇은 선의 타투로 섹시함을 강조했으며, 파란색 문신이 새겨진 오른 발등을 통해 유니크한 매력도 살필 수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7월 '나빌레라'를 발매해 중독성 있으면서도 리드미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후 같은해 8월 현아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떠났다.
현아는 최근 워터밤 서울과 대전 행사에 관객들을 만나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오랜만에 tvN 예능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안수현 기자 ash@tvreport.co.kr / 사진= 현아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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