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입술 쭉 내밀고 과즙美 자랑 ‘오늘도 여신’

서승아 2023. 8. 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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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수빈이 최근 근황을 알렸다.

8월 14일 채수빈은 개인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채수빈이 연노랑 색 니트 소재의 크롭톱과 가디건,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거울을 향해 입술을 내미는 포즈를 취한 채 셀카를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다른 사진에서 채수빈은 꽃받침 포즈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며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 크기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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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채수빈이 최근 근황을 알렸다.

8월 14일 채수빈은 개인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채수빈이 연노랑 색 니트 소재의 크롭톱과 가디건,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거울을 향해 입술을 내미는 포즈를 취한 채 셀카를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다른 사진에서 채수빈은 꽃받침 포즈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며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 크기도 자랑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오늘도 여신님을 뵈었나이다”, “대체 왜 안 늙으세요”, “사람 비슷하게 생긴 선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수빈은 지난 4월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 비올라 드 레셉스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사진=채수빈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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