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갈마도서관 말문이 트이는 여행 영어 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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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갈마도서관이 최근 해외여행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말문이 트이는 여행영어 특강'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 있게 해외에서도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영어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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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갈마도서관이 최근 해외여행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말문이 트이는 여행영어 특강'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말문이 트이는 여행영어 특강'은 상황에 따라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기본 영어 회화 패턴부터 상황에 맞는 여행 영어를 연습할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9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총 4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신청은 갈마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갈마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 있게 해외에서도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영어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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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김화영 기자 young1968@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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