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40대 맞아? 20대도 놀랄 글래머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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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가 여름 피서를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8월 16일 아이비는 개인 SNS에 "피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이비가 리조트 수영장과 계곡에서 가슴이 드러난 끈나시를 입고 글래머 자태를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이비는 캡모자를 착용하고 선글라스를 쓴 채 수영장 투명 보트 위에 누워 극세사 각선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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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아이비가 여름 피서를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8월 16일 아이비는 개인 SNS에 “피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이비가 리조트 수영장과 계곡에서 가슴이 드러난 끈나시를 입고 글래머 자태를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이비는 캡모자를 착용하고 선글라스를 쓴 채 수영장 투명 보트 위에 누워 극세사 각선미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정말 하얗다”, “언니 대리만족하고 가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2년 11월생인 아이비의 현재 나이는 41세다. 최근은 연극 ‘2시22분’에 출연 중이다. (사진=아이비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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