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싱글 ‘Picture’ 오는 22일 발매... 독보적 음악색깔 기대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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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싱글 'Picture'로 컴백한다.
효연은 오는 신곡 'Picture'를 공개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더불어 효연은 그룹 소녀시대 및 프로젝트 유닛 GOT the beat 활동으로 '퍼포먼스 퀸'의 저력을 입증함은 물론, 여러 싱글을 통해 DJ 및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바 있어, 이번 활동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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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싱글 ‘Picture’로 컴백한다.
효연은 오는 신곡 ‘Picture’를 공개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번 싱글은 지난 2022년 5월 발매한 미니 1집 타이틀 곡 ‘DEEP’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2018년 첫 싱글 ‘Sober’를 통해 DJ로 변신, ‘DESSERT’, ‘Second’, ‘DEEP’ 등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입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음악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더불어 효연은 그룹 소녀시대 및 프로젝트 유닛 GOT the beat 활동으로 ‘퍼포먼스 퀸’의 저력을 입증함은 물론, 여러 싱글을 통해 DJ 및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바 있어, 이번 활동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효연의 신곡 ‘Picture’는 8월 22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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