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금고 시스템 설명하는 김근영 한국은행 발권국장
사진공동취재단 2023. 8. 16. 15: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근영 한국은행 발권국장이 1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부 화폐수납장에서 열린 '자동화금고시스템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전에는 화폐를 지계차에 쌓아 운송했으나, 이제부터는 '로봇 팔'로 불리는 팔레타이징 로봇(palletizing robot)이 화폐를 수납하고 자동으로 적재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김근영 한국은행 발권국장이 1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부 화폐수납장에서 열린 '자동화금고시스템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전에는 화폐를 지계차에 쌓아 운송했으나, 이제부터는 '로봇 팔'로 불리는 팔레타이징 로봇(palletizing robot)이 화폐를 수납하고 자동으로 적재한다.
이후 컨베이어 벨트와 수직 반송기(pallet lifter)가 화폐를 금고에 입고하며, 금고 안에서 화폐를 옮기고 저장 선반에 쌓는 작업은 금고에 배치된 무인운반장치(AGV)가 한다. 출고 과정은 입고와 반대로 수행한다. 2023.8.16/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