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감출 수 없는 글래머, 가슴 드러낸 회색 원피스로 몸매 자랑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현아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8월 15일 현아는 개인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현아는 한 길거리 횡단보도를 배경으로 회색 원피스를 입고 휴대폰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현아는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화장을 하고 가슴을 드러낸 회색 원피스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지난해 7월 미니 앨범 ‘나빌레라’를 발매한 현아는 최근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현아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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