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40대 중반 맞아? 해변서 허리 잘록한 비키니 뒤태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엄지원이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엄지원은 8월 15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키니 차림의 엄지원은 비치 웨어 바지에 차양 모자를 쓰고 한 해변가에 서 있다. 여리여리한 어깨와 잘록한 허리 라인, 날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977년생 올해 만 45세 나이에도 완벽하게 관리된 몸매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엄지원은 2014년 건축가 겸 여행 작가와 결혼했지만 지난 2021년 이혼 사실을 발표했다.

엄지원은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위험한 인턴'에 출연 중이다. (사진=엄지원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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