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 높이서 50kg 대리석 떨어져…공사 중이던 50대 작업자 사망

박효주 기자 2023. 8. 1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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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클럽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대리석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1분쯤 광주 남구의 한 헬스장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공사 인부 A씨가 대리석에 깔렸다.

대리석은 약 50㎏으로 2m 높이에서 작업 중이던 A씨 위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함께 공사하는 인부들이 A씨 몸 위의 대리석을 치워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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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헬스클럽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대리석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1분쯤 광주 남구의 한 헬스장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공사 인부 A씨가 대리석에 깔렸다.

대리석은 약 50㎏으로 2m 높이에서 작업 중이던 A씨 위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함께 공사하는 인부들이 A씨 몸 위의 대리석을 치워둔 상태였다.

A씨는 몸 전반에 심한 골절을 입었고 통증을 호소하는 등 의식이 있었지만 병원으로 이송된 후 상태가 악화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사장에서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박효주 기자 ap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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