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민원 고통받는 한돈인 생존권 보장하라
김기남 기자 2023. 8. 1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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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16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환경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한 악취방지법 개정안 법률 개정, 한돈농가 인권보장 및 근본적인 정부의 해결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7월 지속적인 악의적 환경민원과 행정규제를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생을 마감한 전남 보성 양돈농가의 추모 분향소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앞에 마련하고 3일간 추모제를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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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16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환경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한 악취방지법 개정안 법률 개정, 한돈농가 인권보장 및 근본적인 정부의 해결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7월 지속적인 악의적 환경민원과 행정규제를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생을 마감한 전남 보성 양돈농가의 추모 분향소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앞에 마련하고 3일간 추모제를 진행 할 예정이다. 2023.8.16/뉴스1
kin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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