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 농장주 추모하는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

김기남 기자 2023. 8. 1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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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손세희 대한한돈협회 회장(왼쪽 두번째)을 비롯한 한돈 관계자들이 16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환경부 앞에 마련된 양돈농가 추모 분향소에서 묵념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7월 지속적인 악의적 환경민원과 행정규제를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생을 마감한 전남 보성 양돈농가 농장주에 대한 추모 분향소를 3일간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앞에 운영 할 예정이다. 2023.8.16/뉴스1

kin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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