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탑: 새로운 세계, 오리지널 스토리 '시아시아의 위험한 바캉스'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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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수집형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에서 첫 번째 오리지널 스토리 '시아시아의 위험한 바캉스'를 업데이트하고, 신규 캐릭터로 '비올레'와 '시아시아'를 선보인다.
'시아시아의 위험한 바캉스'는 스토리를 기반한 이벤트로, 하츠, 십이수, 하유리, 화련, 비올레, 시아시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여름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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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시아의 위험한 바캉스'는 스토리를 기반한 이벤트로, 하츠, 십이수, 하유리, 화련, 비올레, 시아시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여름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이용자의 성장 속도에 맞춰 맞춤형으로 밸런스가 조정돼,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스토리 모드'와 '프리 스테이지 모드'로 나눠 제공된다.
'프리 스테이지'는 미션 포인트를 모아 스토리 모드를 개방해 새로운 이야기를 즐기는 방식이며 이용자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얻은 '미션 아이템'을 이용해 원하는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또한, 넷마블은 이벤트에 맞춰 화련과 하유리의 수영복 코스튬을 추가했으며, '시아시아의 위험한 바캉스' 영상을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신규 캐릭터로 등장하는 SSR+등급 '비올레'는 원거리 딜러 역할과 마법사 역할도 할 수 있는 범용적 후방 딜러다.
SSR 등급 '시아시아'는 회복형 서포터로 단일 타켓 보호에 특화됐으며, 실명 스킬을 보유해 평타 위주의 딜러 대항마로 활약할 수 있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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