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대전관광공사와 도시 브랜드 제고 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대학교 남상호 총장은 16일 교내에서 대전관광공사 윤성국 사장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전 도시 브랜드 제고를 위해 힘을 모은다.
주요 협약내용은 ▲대전 도시 브랜드에 기여하는 디자인 발전 방안 모색 ▲대전 도시 마스코트 디자인 발전과 IP 활용 창작물 활성화 협력 ▲대전대가 대전을 주제로 주최하는 '오!대전 프로젝트' 성공적인 개최와 지속 성장,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 남상호 총장은 16일 교내에서 대전관광공사 윤성국 사장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전 도시 브랜드 제고를 위해 힘을 모은다.
주요 협약내용은 ▲대전 도시 브랜드에 기여하는 디자인 발전 방안 모색 ▲대전 도시 마스코트 디자인 발전과 IP 활용 창작물 활성화 협력 ▲대전대가 대전을 주제로 주최하는 '「오!대전」 프로젝트' 성공적인 개최와 지속 성장,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이다.
남상호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굴뚝 없는 공장’인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