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준법감시위, '전경련 재가입' 결론 못 내...모레 다시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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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임시회의를 열어 전국경제인연합회 재가입에 대해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습니다.
준법감시위는 임시회의에서 한국경제인협회로 새 출발 하는 전경련 합류와 관련해 위원들 사이에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지만,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모레(18일) 오전 회의를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재계에선 이번 위원회 논의가 사실상 삼성을 포함한 4대 그룹의 전경련 복귀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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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임시회의를 열어 전국경제인연합회 재가입에 대해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습니다.
준법감시위는 임시회의에서 한국경제인협회로 새 출발 하는 전경련 합류와 관련해 위원들 사이에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지만,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모레(18일) 오전 회의를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재계에선 이번 위원회 논의가 사실상 삼성을 포함한 4대 그룹의 전경련 복귀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앞서 전경련은 국정농단 사태 때 대기업 돈을 모아 K스포츠재단, 미르 등에 전달한 것으로 드러나 삼성 등 4대 그룹이 탈퇴했습니다.
외형상 삼성의 독립 조직인 준법감시위는 국정농단 사건 재판부가 내부 감시제도 마련을 주문한 것을 계기로 지난 2020년 출범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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