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헬스장 공사중 대리석 깔린 50대 작업자 중상 이송

김혜인 기자 2023. 8. 1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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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16일 오전 11시 11분께 광주 남구 월산동 한 헬스장에서 보수 작업을 하던 A(59)씨가 50㎏ 대리석에 깔렸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남구는 A씨가 2m 높이에서 떨어진 대리석에 깔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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