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자녀 소다남매 못 알아보겠네, 폭풍 성장 근황 공개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폭풍 성장한 소다 남매의 근황을 공개했다.

8월 15일 이윤진은 개인 SNS에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게시물을 통해 이윤진은 “소을다을이는 이번 여행을 통해 자연과 지구를 지키기 위해 말이 아닌 생활루틴을 실천하는 자연스러운 사람들의 일상을 통해 의식있는 GenZ가 되기로”라며 말했다.

이어 이윤진은 “#포테이토헤드마을의 #지속가능대장 Dewa 대장님과 함께 폐식용유를 활용한 조형물, 굴 껍질을 갈고 스티로폼을 녹여 만드는 의자&어매니티 등을 만들어 보며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에 대해 잠시나마 참여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소을다을 남매가 관광 및 체험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을 통해 훌쩍 큰 키는 물론 폭풍 성장한 소을다을 남매의 모습이 드러나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이윤진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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