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재가입 논의 위해 임시회의 여는 삼성 준법감시위

서대연 2023. 8. 16. 15: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임시회의가 열리는 16일 서울 서초구 삼성 사옥에 관계자가 들어가고 있다.

재계에 따르면 준감위는 이날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임시회의를 열고 전경련 합류 시 예상되는 법적 리스크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 논의 결과가 사실상 삼성을 포함한 4대 그룹의 전경련 복귀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3.8.16

dwis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