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서울대, 미래 모빌리티 계약학과 설립

(서울=연합뉴스) 현대자동차는 서울대학교와 전동화 제어 및 차량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채용조건형 석사 과정의 계약학과를 설립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1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하는 김용화 현대차 사장(오른쪽)과 김성규 서울대학교 교육부총장 모습. 2023.8.16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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