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예고에 대피하는 청주시청 직원들

이성민 2023. 8. 16. 14:5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16일 전국 유명 대학, 일선 시청 등 수백군데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청주시청 직원들이 대피하고 있다. 충북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청주시청, 충주시청, 제천시청에 100명 가까운 경력을 투입, 시청 공무원을 모두 대피시키고 폭탄 설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2023.8.16.

chase_aret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