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러기지 브랜드 스트라틱, 신라면세점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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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러기지 브랜드 스트라틱(Stratic)은 신라면세점에 새롭게 입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입점을 통해 고객들은 신라면세점 온라인몰에서 스트라틱의 대표 제품인 '레더앤모어', '루시드', '파스텔' 여행용 캐리어와 다양한 백팩, 비지니스 가방 등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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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입점을 통해 고객들은 신라면세점 온라인몰에서 스트라틱의 대표 제품인 ‘레더앤모어’, ‘루시드’, ‘파스텔’ 여행용 캐리어와 다양한 백팩, 비지니스 가방 등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스트라틱은 1946년 독일에서 설립된 브랜드로, Easy Travell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여행객에게 편리하고 즐거운 여행을 선사하고자 고품질 초경량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독일 및 유럽 지역에 약 5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 중국, 싱가폴 등 아시아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다.
스트라틱의 이번 신라면세점 입점은 브랜드의 튼튼한 내구성의 고품질의 제품들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기내용 캐리어, 화물용 캐리어와 백팩, 비즈니스 가방 등의 라인업을 더 다양한 고객층에게 소개하며, 꾸준하게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함이다.
이번 하반기에는 새롭게 출시될 스페이스, 쉘보루 등 여행용 캐리어들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스트라틱 관계자는 “이번 신라면세점 입점을 통해 국내 고객들은 물론 해외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장하며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면세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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