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원 도로교통공단 부산지역본부장, 마약퇴치 'NO EXIT'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는 최근 들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범죄 예방을 위해 신재원 본부장이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마약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예방에 동참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됐으며, 올해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캠페인에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는 최근 들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범죄 예방을 위해 신재원 본부장이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마약 중독의 위험성 환기와 경각심 고취를 위해 ‘출구 없는 미로 –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어 언론에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한 후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한다.
이 캠페인은 경찰청과 식품안전의약처, 마약퇴치운동보부가 지난 4월부터 공동으로 마약 퇴출을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마약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예방에 동참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됐으며, 올해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캠페인에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괴롭혀…피해자 6명↑"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