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애 둘 낳고 3년만에 결혼식…SM "10월 진행" [공식]

박윤진 기자 2023. 8. 16. 14:3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첸(본명 김종대·30)가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1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첸이 사정상 진행하지 못했던 결혼식을 오는 10월에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첸은 지난 2020년 1월 결혼 발표와 함께 혼전 임신 소식을 알리고 같은 해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군 복무 중이던 지난해 1월에는 둘째 득녀 소식을 전했다.

한편 첸은 오는 17일 첫 일본 솔로앨범 '폴라리스'를 발매한다.

[첸./ 마이데일리]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