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한밤중 수영복 입고 과감한 외출‥비현실적 극세사 각선미

서유나 2023. 8. 1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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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효민이 일상을 전했다.

효민은 8월 15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밤중에 오디가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운전석에 앉아 얼굴 없는 셀카를 남긴 모습.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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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티아라 효민이 일상을 전했다.

효민은 8월 15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밤중에 오디가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운전석에 앉아 얼굴 없는 셀카를 남긴 모습. 곧 효민의 행선지가 공개됐다. 바로 수영장이었다. 앞서 외출복처럼 입은 레드 수영복에 수영모까지 갖춰 쓴 효민은 "수영모 웃긴데?"라고 자평했다.

이어 수영장 안으로 들어간 효민은 수영장에 다리만 담근 모습을 촬영해 공개했다. 비현실적으로 마른 극세사 다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지난 2021년 4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티아라 싱글앨범 'Re:T-ARA'로 컴백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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