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둘’ 첸, 10월 결혼식 올린다

김지우 기자 2023. 8. 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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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엑소 멤버 첸이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1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첸이 사정상 진행하지 못했던 결혼식을 오는 10월 올리게 됐다”고 전했다.

2020년 1월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발표, 혼인신고를 마친 첸은 같은해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군 복무 중이던 지난해 1월 둘째 딸을 얻었다.

한편 첸은 17일 첫 일본 솔로앨범 ‘폴라리스’를 발매한다.

김지우 온라인기자 zwoom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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