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흉기들고 이천 도심 배회한 20대 즉결심판

배수아 기자 2023. 8. 16. 14: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흉기를 들고 술에 취해 길거리를 배회하던 20대 남성이 즉결심판에 회부됐다.

16일 경기 이천경찰서는 경범죄 처벌법상 흉기 은닉 및 휴대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즉결심판에 회부했다.

경찰은 "흉기를 소지한 남성이 길거리를 배회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씨를 임의동행 후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즉결심판에 회부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자료 사진./

자료 사진./

(이천=뉴스1) 배수아 기자 = 흉기를 들고 술에 취해 길거리를 배회하던 20대 남성이 즉결심판에 회부됐다.

16일 경기 이천경찰서는 경범죄 처벌법상 흉기 은닉 및 휴대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즉결심판에 회부했다.

A씨는 전날(15일) 오전 3시14분쯤 술에 취해 드라이버, 문구용 칼, 펜치를 들고 이천시 창전동 시내를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흉기를 소지한 남성이 길거리를 배회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씨를 임의동행 후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즉결심판에 회부했다.

sualuv@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