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주먹 만한 얼굴 근황…이목구비 더 또렷 “이뻐라”

이슬기 2023. 8. 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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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물 오름 비주얼을 자랑했다.

8월 16일 서효림은 개인 SNS에 "날씨가 다했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시원한 여름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서효림이 담겼다.

서효림은 변함없는 여신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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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서효림이 물 오름 비주얼을 자랑했다.

8월 16일 서효림은 개인 SNS에 “날씨가 다했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시원한 여름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서효림이 담겼다.

서효림은 변함없는 여신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작은 얼굴로 더욱 빛이 나는 서효림의 비율이 돋보인다.

이에 "이뽀라" "이쁜이 아름다운 미소천사 효림씨 화이팅 빠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서효림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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