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10월에 결혼식 올린다
김현식 2023. 8. 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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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아빠게 된 그룹 엑소 멤버 첸(본명 김종대)이 뒤늦게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첸이 사정상 진행하지 못했던 결혼식을 오는 10월에 올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내와 혼인신고는 마쳤으나 결혼식은 올리지 못한 채로 지내왔다.
첸은 최근 엑소의 정규 7집 앨범 '엑지스트'(EXIST) 활동으로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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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두 아이의 아빠게 된 그룹 엑소 멤버 첸(본명 김종대)이 뒤늦게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첸이 사정상 진행하지 못했던 결혼식을 오는 10월에 올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첸은 2020년 1월 비연예인 연인과의 결혼을 발표했고, 그해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군 복무 중이었던 지난해 1월에는 둘째 딸을 얻었다. 아내와 혼인신고는 마쳤으나 결혼식은 올리지 못한 채로 지내왔다.
첸은 최근 엑소의 정규 7집 앨범 ‘엑지스트’(EXIST) 활동으로 팬들과 만났다. 17일에는 일본에서 첫 솔로 앨범을 낸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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