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후렌치파이 블루베리' 50만개 한정 출시

연희진 기자 2023. 8. 16. 13: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여름 후렌치파이 한정판이 새로 나온다.

해태제과는 복음자리와 손잡고 후렌치파이 시즌에디션 '블루베리'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블루베리는 지난해 상큼한 맛으로 완판됐던 샤인머스켓에 이어 후렌치파이가 선보이는 두 번째 여름 에디션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스테디셀러인 후렌치파이 딸기, 사과 맛에 올여름에만 맛보는 시즌에디션으로 선택지를 다양화했다"며 "제철에 가장 맛있는 과일로 앞으로도 더 특별한 후렌치파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후렌치파이 블루베리가 50만개 한정 생산·판매된다. /사진=해태제과
올여름 후렌치파이 한정판이 새로 나온다.

해태제과는 복음자리와 손잡고 후렌치파이 시즌에디션 '블루베리'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은 바삭한 후렌치파이 위에 복음자리의 블루베리잼을 듬뿍 올렸다. 과육이 단단해 더 달고 상큼한 것으로 유명한 A급 캐나다산 와일드 블루베리를 사용했다. 후렌치파이 특유의 바삭함과 잘 어울리도록 해태만의 재가공 과정을 거쳤다.

블루베리는 지난해 상큼한 맛으로 완판됐던 샤인머스켓에 이어 후렌치파이가 선보이는 두 번째 여름 에디션이다. 8월부터 50만개만 한정 생산해 소진 시까지만 판매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스테디셀러인 후렌치파이 딸기, 사과 맛에 올여름에만 맛보는 시즌에디션으로 선택지를 다양화했다"며 "제철에 가장 맛있는 과일로 앞으로도 더 특별한 후렌치파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희진 기자 toyo@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