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차관 '고향에 온 느낌'

유승관 기자 2023. 8. 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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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스1) 유승관 기자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1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아 2022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훈련중인 역도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훈련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장 차관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을 38일 앞둔 이날 국가대표 후배 선수들을 만나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2023.8.16/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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