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주에서 중국 단둥으로 향하는 버스
임시현 2023. 8. 16. 13:37
(단둥=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16일 오전 북한 신의주를 출발한 버스 2대가 압록강 철교(중국 명칭은 중조우의교)를 통해 북중 접경 지역인 중국 랴오닝성 단둥으로 향하고 있다. 202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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