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신축공사장 붕괴 사고 감식 나선 경찰
양효원 2023. 8. 16. 13:35
[안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16일 오후 1시 10분께 경기 안성시 신축공사장 붕괴 사고 원인 규명 합동감식을 위해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가 사고 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지난 9일 안성시 옥산동 한 신축공사장 9층 콘크리트 타설 작업 과정에서 바닥이 8층으로 붕괴, 6명 사상자가 나왔다. 2023.8.16. h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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