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노총 공동대책위 '노정교섭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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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 구성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정 교섭 및 국제노동기구(ILO) 권고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공대위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국제노동기구의 권고사항에 따라 노동조합이 유의미하게 참여하는 정부 지침 노·정 교섭에 착수할 것을 촉구하며, 정당한 교섭 요구에 모르쇠로 일관한다면 한국 정부를 국제노동기구에 공식 제소하고 공동행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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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 구성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정 교섭 및 국제노동기구(ILO) 권고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공대위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국제노동기구의 권고사항에 따라 노동조합이 유의미하게 참여하는 정부 지침 노·정 교섭에 착수할 것을 촉구하며, 정당한 교섭 요구에 모르쇠로 일관한다면 한국 정부를 국제노동기구에 공식 제소하고 공동행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8.16/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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