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부친상 빈소에 여야 정치인들 조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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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별세한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고(故) 윤기중 교수 빈소에 여야 정치인사들의 조문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정우택 국회부의장이 빈소를 찾은 데 이어 국민의힘에선 김태호, 송석준 의원이, 김재원 최고위원이 조문했습니다.
야권에선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오영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빈소를 찾았습니다.
오늘 오전 한미일 정상회의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진 윤 대통령은 오후 부친의 입관식에 참석한 뒤 다시 조문객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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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별세한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고(故) 윤기중 교수 빈소에 여야 정치인사들의 조문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정우택 국회부의장이 빈소를 찾은 데 이어 국민의힘에선 김태호, 송석준 의원이, 김재원 최고위원이 조문했습니다.
야권에선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오영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빈소를 찾았습니다.
오늘 오전 한미일 정상회의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진 윤 대통령은 오후 부친의 입관식에 참석한 뒤 다시 조문객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희형 기자(joyhy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14906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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