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차기작은 치정 스릴러…"국내외 어디에도 없던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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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Phobe, 임성한) 작가가 차기작 준비에 한창이다.
글로벌 콘텐츠 스튜디오 '아크 미디어' 측은 16일 "피비 작가와 손잡았다"며 차기작 제작을 확정했다.
'아크 미디어' 측은 "피비 작가의 차기작은 국내외에서 한 번도 다루지 않았던, 볼 수 없었던 소재가 될 것"이라 예고했다.
피비 작가는 마라맛 자극적인 작품들로 인기를 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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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지호기자] 피비(Phobe, 임성한) 작가가 차기작 준비에 한창이다.
글로벌 콘텐츠 스튜디오 '아크 미디어' 측은 16일 "피비 작가와 손잡았다"며 차기작 제작을 확정했다.
장르는 치정 스릴러.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막장계의 대모라는 이름값은 톡톡히 할 예정이다.
'아크 미디어' 측은 "피비 작가의 차기작은 국내외에서 한 번도 다루지 않았던, 볼 수 없었던 소재가 될 것"이라 예고했다.
피비 작가는 마라맛 자극적인 작품들로 인기를 끌어왔다. 최근 작품은 '아씨 두리안'(지난 13일 종영). 판타지 멜로 소재로, 예측불가 막장을 선보였다.
한편 '아크미디어'는 드라마 '카지노'와 '연모'를 제작한 바 있다. 현재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남남'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출처=TV조선 '아씨 두리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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