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동백꽃' 故 김민경, 투병 중 불태운 연기 열정..오늘(16일) 2주기
최혜진 기자 2023. 8. 1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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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배우 고(故) 김민경이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흘렀다.
고 김민경은 지난 2021년 8월 16일 숨을 거뒀다.
다만 김민경은 생전 한 기독교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 종영 이후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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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중견배우 고(故) 김민경이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흘렀다.
고 김민경은 지난 2021년 8월 16일 숨을 거뒀다. 향년 61세.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김민경은 생전 한 기독교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 종영 이후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1960년생인 김민경은 1979년 극단 신협 단원으로 시작해 40년 넘게 연극과 영화,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했다.
고 김민경은 영화 '공공의 적', '타짜', '두 사람이다', '이태원 살인사건', '파이프라인' 등과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내딸 서영이', '불꽃 속으로', '동백꽃 필 무렵'(이하 '동백꽃'), 'VIP', '아무도 모른다', '밥이 되어라' 등에 출연했다.
한편 고인의 장지는 남한강 공원묘원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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