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 듣는 '끼임사고 사망' 샤니 대표이사와 노조위원장

[성남=뉴시스] 조수정 기자 = 샤니 이강섭(가운데 왼쪽) 대표이사와 박인수 노조위원장(가운데 오른쪽)이 16일 경기 성남시 샤니 생산공장 시찰에 나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위원들이 개최한 샤니 50대 직원 대형 반죽기 끼임 사고 사망 사건 보고 간담회에 출석해 발언을 듣고 있다. 2023.08.16. cho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