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경기 연속 골 넣고 예들린과 하이파이브하는 메시

우동명 기자 2023. 8. 1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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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15일(현지시각) 펜실베이니아주 체스터의 수파르 파크에서 열린 2023 리그스컵 필라델피아 유니온과 준결승서 6경기 연속 골을 터트린 뒤 동료 디안드레 예들린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8.16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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