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오전 11시부터 LH 진주본사 압수수색
2023. 8. 16. 12:28
[정오뉴스]
경찰이 아파트 단지 철근 누락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진주본사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LH 등에 따르면 경찰은 오전 11시부터 LH 진주본사에서 건설 안전처, 주택 구조 견적단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압수수색은 수사 의뢰 12일 만으로 자세한 소식은 이어지는 뉴스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200/article/6514901_36170.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잼버리 책임 공방‥'김관영 출석' 놓고 파행
- 윤 대통령 "한미일 확장억제 별도 협의에 열려있어"
- [속보] 경찰, 오전 11시부터 LH 진주 본사 압수수색 중
- 국민의힘, '민주당 주도' 국방위 불참‥"이재명 검찰 출석 물타기용"
- 이재명 "채수근 상병 사건 은폐 시도는 '국민 항명죄'‥특검 규명해야"
- 정진석 실형에 "노사모" 비난했는데‥여당 대변인의 '반전 과거'?
- "나 좀 태워줘요! 왜 안 태워줘!"‥'두둥' 버스 막더니 경찰 멱살 '콱'
- "대통령실 메시지 담당자 잘라야" "6.25 기념사인 줄"‥경축사 후폭풍
- 강제동원 '제3자 변제' 법관도 제동‥외교부 "항고할 것"
- 해녀·어업인·고래까지 "정부 일본 오염수 방치" 헌법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