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9월 단독 콘서트…"데빌 살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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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그의 첫 단독 콘서트를 지원 사격하기 위해 동료 스타들이 나선 것.
탁재훈은 지난 13일 SNS에서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한편 탁재훈의 첫 단독 콘서트는 금일 오후 4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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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탁재훈은 다음 달 16~17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데빌 살롱'(DEVIL SALON)을 개최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여는 단독 콘서트다.
'데빌 살롱'은 '악마의 재능'이라는 탁재훈의 별명에서 착안했다. 본업인 가수로서의 면모와 전매특허 악마의 입담으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만능 엔터테인먼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초호화 게스트 라인업을 예고했다. 그의 첫 단독 콘서트를 지원 사격하기 위해 동료 스타들이 나선 것.
탁재훈은 지난 13일 SNS에서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팬들에게 보내는 초대장을 연상케 했다. 어둠 속에 위치한 거대한 성으로 팬들을 초대했다.
한편 탁재훈의 첫 단독 콘서트는 금일 오후 4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크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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