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가능’ 직원 유치전
박윤슬 기자 2023. 8. 16. 11:57
최근 중국이 자국민의 단체 한국 관광을 허용한 가운데 15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음료 매장에 ‘중국어 가능’ 안내문이 붙어 있다.
박윤슬 기자 seu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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