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마약 근절 ‘노 엑시트’ 릴레이 챌린지 동참
2023. 8. 1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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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는 이윤규(사진 앞줄 가운데) 총장이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총장은 "마약 문제는 단기적인 해결책보다는 꾸준한 교육과 예방 노력이 필요하다"며 "우리는 학생들과 구성원들이 협력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엑시트는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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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는 이윤규(사진 앞줄 가운데) 총장이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총장은 “마약 문제는 단기적인 해결책보다는 꾸준한 교육과 예방 노력이 필요하다”며 “우리는 학생들과 구성원들이 협력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엑시트는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총장은 다인병원의 황장회 병원장과 동남보건대학교의 김종완 총장을 다음 챌린지 주자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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