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 양대 마켓에서 사전등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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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모바일 신작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이츠 키우기' 9월 정식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이용자는 16일 오전 11시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세븐나이츠 키우기' 사전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2014년 출시해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방치형 RPG다.
귀여운 SD 캐릭터로 재탄생한 세븐나이츠의 영웅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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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모바일 신작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이츠 키우기' 9월 정식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이용자는 16일 오전 11시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세븐나이츠 키우기' 사전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사전등록을 기념해 참여자 전원에게 출시 이후 사용 가능한 유니크 등급 영웅 '에반'을 비롯해 7777루비 등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7월부터 북미·대만·태국 지역에서 얼리액세스를 통해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세븐나이츠의 핵심 재미와 정통성을 계승하면서 현지 이용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2014년 출시해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방치형 RPG다. '저용량', '저사양', '쉬운 게임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원작의 숨겨진 이야기로 확장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다. 귀여운 SD 캐릭터로 재탄생한 세븐나이츠의 영웅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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